잘 자라주고 있어 무척이나 고마울 따름 입니다. |
가장 활발한 '삵이' 라는 친구입니다. 표정에서도 개구쟁이인게 티가 나네요 |
막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 친구들이 일어나면 직원들은 분주해집니다. 운동시켜줘야하고, 배변활동 유도해줘야하고, 체중체크해야하고, 밥 먹여줘야 하거든요.... |
삵 무리 중 가장 작은 친구입니다. |
이제는 서로 물고 때리고 싸우기도 합니다. 이러면서 사회화 형성을 하겠지요...^^? 삵 새끼들 밑에 깔려있는 검은 친구는 너구리 새끼입니다. 올해 처음 들어온 너구리 새끼인데요, 이 친구 소식도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계속해서 잘 자라주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도 잘 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으아...ㅠㅠ 느무느무 사랑스럽네요. 잘 커서 야생으로 무사히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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