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숙원사업이었던 CCTV의 설치가 98% 정도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센터 내의 29개 지점에 CCTV가 깔렸지요.
이로서 동물의 관찰과 움직임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이 강화되어 보다 효율적인 재활이 가능해졌습니다.
좋은 결과물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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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2채널인데 현재 3개 채널을 비워둔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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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약간 작지만 원하는 목적달성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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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한 곳만 모니터링 하기 위해 분전반을 따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효율적입니다. 단점은 우발적인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전기세 아끼려면 어쩔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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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생활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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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야간비행테스트 감시기능이 강화되엇습니다. 적외선 기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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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모니터링... 일반적으로 꺼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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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모니터링이며, 나중에 필요하다면 교육실로 연결시킬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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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형 CCTV. 이동식으로 원하는 케이지를 비출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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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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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무서워 도망가는 수리부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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