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무료한데, 이것 저것 테스트 할 것도 많은 셈인지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습니다만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것저것 놀 꺼리를 주기도 하지만, 그게 일상생활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요즘처럼 많은 일거리가 터지는 시기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풀장을 마련했습니다. 에상한 대로 무척이나 즐기고 좋아합니다.
너구리라는 동물은 물을 매우 즐기는 종이지요. 물에서 사냥도 곧잘 하는데 머리를 박고 미꾸라지를 잡는 걸 보면 정말 귀신입니다. 사람 손으로도 잡기 어려운 미꾸라지를 뚝딱 잡아서 잘 먹습니다. 다만 물이 귀까지 들어오는 공간에는 머리를 넣다 말더군요.
다른 곳에서도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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