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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5일 수요일

띵똥과 바람... 그리고 털발말똥가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말똥가리 띵똥이 날아 내려오는 장면을 담아보았습니다.
털발말똥가리도 치료가 잘 되면 날 수 있을텐데, 지금이 2월 중순이니 날개뼈가 붙는다 하더라도 3월 중순입니다. 물리치료 등이 끝나면 4월일텐데 털발말동가리가 북으로 올라가기에는 좀 늦은 시기일 것 같아요.. 그렇다면 결국은 우리랑 10개월을 더 있어야 합니다.

띵동처럼 잘 버텨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시원한 띵똥의 영상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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