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의 비행 훈련 모습입니다.
범상비행을 위해 1주 전부터 사람하고 띵똥이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입과 손, 귀가 얼어붙을 듯한 바람과 온도에서 실시한 것인데 멀리는 이제 500여 미터도 너끈하게 돌아다니고 있죠. 이제는 꽤 장시간동안의 비행도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2월달에 방생을 목표로 이것저것 열심히 사람도 말똥가리도 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른 말똥가리와의 영역다툼에서 그 친구를 쫓아내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시원시원한 파란 하늘과 띵똥의 멋진 비행 감상하시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