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2월 29일 말똥가리 한 마리를 방생했습니다. 자연에서 자유로이 하늘을 누비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올 해의 마지막 방생이 되겠지요....^^
방생을 앞두고 개체측정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
방생을 앞두고 개체측정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
김희종 선생님께서 꼬리깃의 길이를 측정하고 계십니다. |
가락지를 부착하기 전에 가락지 기록표에 필요한 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가락지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
방생에 협조해주신 김신환 원장님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
다시 돌아오지말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답글삭제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김신환 원장님 모습이 산타할아버지 같으네요~ 가리한테 좋은 설물 주셨어요~ 로돌프 김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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