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야외사육장에는 이 처럼 온도측정계를 비취하여 계류중인 동물들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야외 솔부엉이장의 모습입니다. 야간에 기온이 급 하강할 것에 대비하여 열등을 설치해주었습니다. 솔부엉이들은 열등아래에서 긴긴 겨울밤을 보냅니다. |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몸을 웅크리고 있는 황로의 모습입니다. 황로에게도 적외선 등을 지속적으로 쐬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고 있습니다. |
야외 물새장의 모습입니다. 중대백로가 열등 밑에서 몸을 녹이고 있군요.... 자세히 보면 큰고니의 모습도 보입니다..... |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의 마스코트 샤샤의 모습입니다. 야간엔 황로와 마찬가지로 적외선 열등을 쐬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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