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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수달 13-756, 757 개체입니다. 발견자가 물에 넣어둬서 온통 젖어버렸습니다. 새끼 수달은 방수능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거의 저체온증에 빠지고 맙니다. |
| 13-756번 어린 수달입니다. 가뜩이나 기아 상태에 빠져 에너지가 없었는데 저체온증이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
| 언뜻 보아도 매우 마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등뼈 주변의 근육이 거의 소실된 상태에서 구조가 된 것이죠. |
| 13-757 또한 아주 어린 녀석이었는데, 발견자가 물에 넣어두는 바람에 저체온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
| 어린 수달이었지만 사람에게도 위협을 합니다. |
| 똘똘하게 잘 생겼죠? 13-757번 수달입니다. |
| 같은배 새끼가 자꾸 빨아대는 바람에 외부생식공쪽에 부었습니다. 물에 젖은 게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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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 듯 이불 안에 숨어 있습니다만, 꼬리를 어떻게 할까요... 다 보인다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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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대기에 싸여 빼꼼이 내다보는 13-757 수달... 살아줘서 고맙다. |
살아남은 13-757 새끼수달 수컷개체는 이제 어느 정도 성장을 한 듯 하여(1.5kg에 도달했으니깐요) 야외장에 풀장과 다리, 모래톱과 이불, 굴 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동영상을 살펴보니 밤에 굴에서 나와 물에 들어가 미꾸라지를 몰고 다니다가 구석에서 이를 잡아먹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하, 이제 수달이 다 된 셈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