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 박스를 1차로 설치했습니다. 앞에 뜰이 펼쳐져 있고 곤충과 쥐가 믾을 수 있는 공간인지라 이곳을 설치했지요. 이것 설치하느라 장정 4명이서 참 고생했습니다. |
우너래는 사람을 노출시키면 안되는데 사진촬영상 카메라만 들이대고 촬영한 것입니다. |
셔터 속도가 떨어져 멋진 사진이 나왔습니다. 이준석님 감사... |
먹이를 투여하는 곳입니다. 원래는 파이프로 도안하였으나 파이프 장착문제가 있어 원형 구멍으로 바꾸었죠. |
목숨 걸고 찍은 정면샷입니다. 먹고남은 병아리들이 널려있군요. 미안 병아리들... |
건물관리인측에서 불만을 토로하여 그냥 내렸습니다. 문제는 끊임없이 잡아내더군요. 갖혀있던 황조롱이 배설물로 오염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센터 뒷편 산자락으로 옮겼습니다. |
hacking box에서 바라보는 전경입니다. 나름 높은 곳을 선택하느라 힘들었지요. |
박스 안의 황조롱이 새끼들입니다.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
센터 뒷산 위에 설치된 hack box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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