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의 취재 현장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먼저 알리게 되면 기사의 김이 빠질까 하여 기사가 난 후 글을 올립니다.

지난 5월 21일 한겨레신문의 조홍섭 환경전문기자님과 강재훈 선임사진기자님께서 저희 센터를 방문하셔서 이런 저런 취재를 해 가셨습니다.

근데, 취재하시면서 다른 사람에게 촬영 당하시기는 좀 쉬운 일은 아니신 듯 합니다.

취재사진입니다. 하하

비행 모델이 되었던 황조롱이 어린 녀석입니다.

취재 중이신 두 기자분. 김희종수의사, 김문정 재활사, 조홍섭 기자님, 강재훈 기자님이십니다.

이런 저런 취재를 하고 계십니다. 좋은 기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ecotopia.hani.co.kr/?mid=media&category=86&document_srl=50667